앞만 가린 파격 패션 선보인 미주...하하, '놀뭐' 오프닝 건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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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주가 파격적인 옷차림을 소화한 가운데, 하하가 '놀면 뭐하니?' 촬영 때 꼬투리를 잡겠다고 예고했다.
26일 오후 미주는 개인 SNS를 통해 앞만 가려 옆구리가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놀면 뭐하니?' 동료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놀면 뭐하니?)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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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가수 미주가 파격적인 옷차림을 소화한 가운데, 하하가 '놀면 뭐하니?' 촬영 때 꼬투리를 잡겠다고 예고했다.
26일 오후 미주는 개인 SNS를 통해 앞만 가려 옆구리가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놀면 뭐하니?' 동료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놀면 뭐하니?)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누리꾼들은 "재석이 형! 미주 벗고 다녀요!" "미주 옷 좀 입혀라" "식스센스였으면 난리 났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미주는 지난 19일 가수 활동명을 '미주'로 변경하고 내달 17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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