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문영미, 당뇨·고혈압→불면증 고백 "3시간 수면"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3. 4. 26.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문영미가 현재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게다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문영미는 새벽 4시까지도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영미는 "잠을 못 잔다"며 "아침 5~6시쯤 잠들어서 3~4시간 정도 잔다"고 불면증을 고백했다.

그러나 쉽게 잠들지 못했고 문영미는 안대를 착용했지만, 불면증에 눈까지 뻑뻑해지자 불편함에 욕설까지 내뱉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문영미가 현재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데뷔 52년 차' 문영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문영미는 유쾌한 성격으로 웃음을 안겼지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고관절 수술 등으로 고생했던 것으로 드러나 출연진의 걱정을 샀다.

게다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문영미는 새벽 4시까지도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영미는 "잠을 못 잔다"며 "아침 5~6시쯤 잠들어서 3~4시간 정도 잔다"고 불면증을 고백했다.

한참을 뒤척이던 문영미는 핸드폰을 켜고 자장가 삼아 안성훈의 '그대 내 친구여'를 틀었다. 그러나 쉽게 잠들지 못했고 문영미는 안대를 착용했지만, 불면증에 눈까지 뻑뻑해지자 불편함에 욕설까지 내뱉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