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홍영기, 헉 소리 나는 비키니 몸매 자랑하며 "아들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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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홍영기가 아들과 함께 하는 바캉스를 공개했다.
26일 홍영기는 "열 시간 넘게 수영하는 아들 낳으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며 얼굴의 느낌은 고사하고, 홍영기의 아들은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물 속에 있다.
홍영기는 슬하에 아들 둘이 있으며 이들 부부는 작년 결혼식을 올려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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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사업가 홍영기가 아들과 함께 하는 바캉스를 공개했다.
26일 홍영기는 "열 시간 넘게 수영하는 아들 낳으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선 베드에 우아하게 앉아서 비키니를 입고 책을 들고 있는 홍영기는 누가 봐도 조용히 휴가를 즐기러 온 모습이다. 아들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며 얼굴의 느낌은 고사하고, 홍영기의 아들은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물 속에 있다.
네티즌들은 "오리 기르던 애 맞죠", "진짜 범상치 않은 아이를 낳으신 듯", "아들이 차라리 수영만 10시간 하면 피곤해서 잘 자지 않나요", "그래 건강한 게 짱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얼짱시대'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또 한 번의 화제를 모았다. 홍영기는 슬하에 아들 둘이 있으며 이들 부부는 작년 결혼식을 올려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영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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