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co.kr) 2023. 4. 26. 20: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중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한 두 정상은 오는 7일 광저우에서 한 차례 더 회동할 예정이다.[사진제공=연합뉴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26일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직접 소통한 것은 작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