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계단 청소하며 70대 할머니 억울함 풀어준 '우수 변호사'
박현우 2023. 4. 26. 20:20
최근 변호인이 재판에 3번 연속 불출석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요,
'노동'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중에서는 일하다가 숨진 아파트 청소원 할머니의 '산재' 인정 판단을 받아내기 위해 직접 계단 청소를 하며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를 입증해 할머니의 억울함을 풀어준 변호사도 있다고 합니다.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노동 전문' 한용현 변호사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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