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셀·히밥 공동개발한 '바비놀라', 출시 1시간만에 완판

장도민 기자 2023. 4.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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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H&B브랜드 마로셀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은 공동개발한 '바비놀라'가 출시 1시간만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히밥은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바비놀라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히밥은 바비놀라를 출시하게 된 배경과 함께 먹으면 좋은 조합 등 본인만의 꿀팁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바비놀라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은 유튜브 히밥heebab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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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프리미엄 H&B브랜드 마로셀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은 공동개발한 '바비놀라'가 출시 1시간만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히밥은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바비놀라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히밥은 바비놀라를 출시하게 된 배경과 함께 먹으면 좋은 조합 등 본인만의 꿀팁을 소개했다. 아울러 선착순 구매 이벤트, 바비놀라 퀴즈 이벤트 등에도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바비놀라는 히밥+그래놀라의 합성어로, 히밥이 지난 6개월간 직접 맛과 제형을 테스팅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까끌거리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캐나다산 귀리, 유기농 현미, 피칸, 캐슈넛 등 엄선한 재료들을 100퍼센트 수제 홈베이킹 방식으로 오븐에 구워내 맛을 더했다.

라르크인터내셔널 내 마로셀 브랜드 담당자는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품절되어 놀랍다. 많은 성원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비놀라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은 유튜브 히밥heebab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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