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갑 풀어, 맞짱까자" 얼굴 노출 13살 촉법소년…경찰관 폭행하며 욕설

윤용민 2023. 4. 26.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갑 풀어, 맞짱까자" 얼굴 노출 13살 촉법소년…경찰관 폭행하며 욕설

촉법소년이 경찰관을 발로 걷아차고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나라냐"며 공분하면서 촉법소년 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나라냐" "자기가 촉법소년인 걸 알고 저러는 애들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대한민국 경찰 정말 극한직업"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공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공분

2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한 파출소에서 A(13)군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렸다. /페이스북 캡처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촉법소년이 경찰관을 발로 걷아차고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나라냐"며 공분하면서 촉법소년 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2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한 파출소에서 A(13)군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렸다.

당시 A군이 행패를 부리는 모습은 '대한민국 1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담겨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퍼졌다.

영상 속 A군은 수갑을 풀어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경찰이 들어주지 않자 "풀어줘 맞짱 까게. 맞짱 한 번 깔래, XXX아. XX같은 XX야"라며 거친 욕설을 쏟아내며 경찰에게 발길질을 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동료 경찰관이 A군을 자리에 앉혔지만 A군의 분노는 계속됐다.

A군은 당시 택시를 타고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경찰에 잡혀온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촉법소년이라는 점 말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나라냐" "자기가 촉법소년인 걸 알고 저러는 애들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대한민국 경찰 정말 극한직업"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공분하고 있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A군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now@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