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 새 앰버서더로 선정... 주얼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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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뉴진스 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을 착용,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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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뉴진스 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을 착용,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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