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빅 이닝 갈증 해소! KIA 김규성, 시즌 마수걸이포에 200만 원 상금까지 겹경사 [MK광주]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2023. 4. 2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이 시즌 마수걸이포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규성의 시즌 1호 홈런.
게다가 김규성은 올 시즌부터 운영하는 INC COFFEE 존으로 홈런을 날렸다.
김규성은 시즌 마수걸이포로 상금 200만 원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이 시즌 마수걸이포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전날 답답했던 팀 공격 흐름을 한순간에 풀어지는 한 방이었다.
김규성은 4월 26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KIA는 0대 0으로 맞선 2회 말 소크라테스의 번트 안타와 황대인의 사구로 만든 1사1, 2루 기회에서 주효상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1, 2루 기회에서 김규성이 일을 냈다. 김규성은 상대 선발 투수 송명기와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5구째 131km/h 포크볼을 통타해 비거리 110m짜리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규성의 시즌 1호 홈런.
게다가 김규성은 올 시즌부터 운영하는 INC COFFEE 존으로 홈런을 날렸다. 해당 존으로 홈런을 날리면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김규성은 시즌 마수걸이포로 상금 200만 원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광주=김근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정, 인형인가…튜브톱 원피스 입고 볼륨 몸매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얼짱 홍영기, 남다른 수영복 자태…과즙미 팡팡 [똑똑SNS] - MK스포츠
- 문수아,?故 문빈 추모 공간 방문 “오빠 거기서 행복하길 바랄게”(전문) - MK스포츠
- 브라더수♥김진아, 5월 13일 결혼…음악이 만들어준 뮤지션 부부(공식) - MK스포츠
- [오피셜] ‘골든보이’ 이강인, 2주 연속 라리가 베스트 11 선정 - MK스포츠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8억 뜯긴 피해자 김준수… 녹취 논란에 “마약 無·2차 가해 멈춰라” - MK스포츠
- ‘아뿔싸’ LG 함덕주, 19일 좌측 팔꿈치 주두골 골절 핀 제거 및 골극 제거 수술 받는다…“회복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