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5월 첫째 주 1476억 원 상당 입찰 예정

진나연 기자 2023. 4. 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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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5월 첫째 주 총 315건, 약 1476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7%인 423억 원을 차지한다.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2.6%인 186억 원,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8%인 265억 원이다.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은 전체 금액의 5.4%인 8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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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5월 첫째 주 총 315건, 약 1476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7%인 423억 원을 차지한다.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2.6%인 186억 원,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8%인 265억 원이다.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은 전체 금액의 5.4%인 80억 원 규모다.

이외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은 전체 금액의 35.3%인 522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은 총액계약 대상 954억 원 중 본청이 227억 원으로 23.8%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727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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