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티셔츠만 입어도 연예인 부럽지 않은 여신 미모…♥전진 반할만하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6일 "언니&오빠, 지니랑 #파주맛집 찾아 맛있게 먹고 커피 헤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진과 함께 지인들과 카페를 찾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편안한 티셔츠만 입어도 연예인 부럽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류이서 SNS)

또 류이서와 전진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랑꾼 면모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