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이돌` 한음, 데뷔곡 `첫사랑` MV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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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이돌 한음이 '첫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아련한 소년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음은 오는 2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을 발매할 예정.
한편, 한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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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이돌 한음이 '첫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아련한 소년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음은 오는 2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을 발매할 예정. 지난 24일 프로필 영상에 이어, 25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사랑'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음은 부드러운 어쿠스틱과 피아노 연주를 아우르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였다. 또한 "내 첫사랑에 끝이 아니길 바래 보며 오늘 하루도 그리워해요. 미련한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처음과 끝인 그대"와 같은 가사를 통해 첫사랑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타내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소속사인 세임사이드컴퍼니 측은 "한음의 데뷔곡 '첫사랑'은 소프트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보컬을 강조한 발라드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표현한 화자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표현했다"라고 곡의 의도를 전했다.
한음은 "비주얼뿐 아니라 보컬까지 놓치지 않는 '솔로 아이돌'로서 면모를 보여주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한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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