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5000만이 분노할 발언 "볼살 있는 편, 붓기 관리해"('얼루어')

류예지 2023. 4. 26.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외모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25일 매거진 얼루어 측은 '장원영의 최근 쇼핑템부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본격 TMI 무물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장원영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스태프가 "원영씨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냐"고 하자 장원영은 "사실 많이 붓는 편은 아니지만 딱 이 정도로만 볼살이 항상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키치'와 '아이엠'으로 활동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외모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25일 매거진 얼루어 측은 '장원영의 최근 쇼핑템부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본격 TMI 무물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장원영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원영은 "정말 실물 최고. 이렇게 완벽한 장원영도 콤플렉스가 있냐"는 질문에 "일단 너무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콤플렉스라기보다 그래도 외모에 신경 쓰는 부분은, 얼굴 붓기인 것 같다. 볼살이 조금 있는 편이라 얼굴이 붓지 않도록 컨디션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밝혔다.

스태프가 "원영씨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냐"고 하자 장원영은 "사실 많이 붓는 편은 아니지만 딱 이 정도로만 볼살이 항상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키치'와 '아이엠'으로 활동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