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돌’ 소디엑(XODIAC),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 국내 음원 차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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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로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냈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쓰로우 어 다이스)'는 지난 25일 공개되자마자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인 멜론과 지니 등 주요 차트에서 순위권에 빠르게 안착하며 글로벌돌다운 데뷔 클래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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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로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냈다.
‘THROW A DICE’는 전형적인 후크 라인을 가진 스타일이 아니라 힙합 베이스에 경쾌하게 나아가는 세련된 곡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동남아, 영미에서도 통할 수 있는 아이돌이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쓰로우 어 다이스)’는 지난 25일 공개되자마자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인 멜론과 지니 등 주요 차트에서 순위권에 빠르게 안착하며 글로벌돌다운 데뷔 클래스를 드러냈다.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는 자신감 넘치는 청년이 목표한 바를 이뤄간다는 콘셉트로 힙합 베이스에 화려한 리듬과 미니멀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다이내믹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소디엑은 차트 인 기록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핫클릭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ROW A DICE’ 뮤직비디오는 대규모 스케일, 화려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노래가 인기 삼박자를 이루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지난달 발표한 프리 데뷔곡 ‘CALLING(콜링)’ 뮤직비디오는 200만 클릭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내놓는 노래마다 핫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정식 데뷔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소디엑은 다국적 아이돌의 색다른 매력으로 괴물 신인의 데뷔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해외 각종 유명 매거진 러브콜, 국내외 유력 매체 호평, 웨이보 2관왕, 멤버 자얀 CNN 인도네시아 주목 등 신인으로 기록하기 어려운 성적들을 연이어 달성하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 멤버로 발탁된 리더 렉스(LEX), 현식(HYUNSIK), 자얀(ZAYYAN), 범수(BEOMSOO), 웨인(WAIN), 규민(GYUMIN), 씽(SING), 다빈(DAVIN), 리오(LEO) 아홉 명이 저마다 다른 느낌과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로 가요계 입성한 소디엑은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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