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에 '운전자 바꿔치기'..전 경찰서장 집행유예
허현호 2023. 4. 26.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면허 사고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전직 경찰서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 덕진경찰서장 이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24일 오후 1시쯤 전주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운전자를 지인으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면허 사고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전직 경찰서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 덕진경찰서장 이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24일 오후 1시쯤 전주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운전자를 지인으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훔치고 또 훔치고".. 해경 간부 의류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
- "천 원짜리 주식을 5만 원에"..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 속출
- "아파트 투자하면 고수익"..20억 이상 회수 못해
- "조달청도 들러리?" 군산대 '또' 업체 바꾸기 논란
- 전주시 월 최대 30만 원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모집
- '인력난 심각' 지방의료원..겸임하면 지원 취소?
- 임상규 전라북도 신임 행정부지사 부임
- 군산 철강업체 폭발 사고..노동자 1명 전신 2도 화상
- "제식구라고 감싸나?".. 공무원 오남용에 '솜방망이 처벌'
- '쓴맛 방울토마토' 여파에 소비 '뚝'.. 정부·지자체·대형마트 '판매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