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한미연합사 방문해 격려..."한미동맹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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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한미동맹 70주년에 맞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양국의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6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한미연합사를 찾아 작전센터에서 작전참모차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올해 45년 된 한미연합사는 연합방위체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대사에서 가장 성공한 동맹으로 여겨지는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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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한미동맹 70주년에 맞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양국의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6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한미연합사를 찾아 작전센터에서 작전참모차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올해 45년 된 한미연합사는 연합방위체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대사에서 가장 성공한 동맹으로 여겨지는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시각에도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지키고 있는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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