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마티네 콘서트 개최

성채윤 기자 2023. 4. 26.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영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네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단어로, 마티네 콘서트는 '낮에 열리는 공연'을 말한다.

이 날 공연에는 한국 유일의 비파 전문 공연 단체인 '비파선셋'이 초청돼 연주를 선보였다.

같은 날 신영증권 본사 앞마당에서 서울시에서 주최한 '4월 서울시 농부의 시장'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영증권이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 제공=신영증권
[서울경제]

신영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네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단어로, 마티네 콘서트는 ‘낮에 열리는 공연’을 말한다. 이 날 공연에는 한국 유일의 비파 전문 공연 단체인 ‘비파선셋’이 초청돼 연주를 선보였다.

같은 날 신영증권 본사 앞마당에서 서울시에서 주최한 ‘4월 서울시 농부의 시장’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