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매일 비키니 입는 이유 있었네…탄탄한 구릿빛 몸매

2023. 4. 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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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이시영(41)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이시영은 "아직도 물이 조금은 무서운 여섯 살. 물 밖에 있을 때만 자신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치아를 다 드러내며 아들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은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내려오지 않는 입꼬리를 자랑한 이시영에 보는 이들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시영은 지난 10일 "난 비행기 타고 하와이 온 건데 하와이가 아니라 천국이었네"라며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매일 다른 비키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득남했다.

[이시영. 사진 = 이시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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