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딜런, 이르면 다음주 1군 데뷔…김유성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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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27)이 이르면 다음주께 1군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딜런의 복귀 계획에 대해 밝혔다.
딜런은 27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벌어지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한 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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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딜런, 스프링캠프 중 머리에 타구 맞아 전력 이탈
25일부터 1군과 동행하는 김유성은 불펜에서 22개 투구
[대구=뉴시스] 김희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27)이 이르면 다음주께 1군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딜런의 복귀 계획에 대해 밝혔다.
딜런은 27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벌어지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한 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전망이다.
이 감독은 "내일 정상적으로 던지고 난 뒤에 컨디션이 좋다면 다음주에 1군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될 것"이라며 "머리 쪽 부상이다보니 던지고 난 뒤에 상태도 봐야 하고, 본인의 감각도 봐야 한다. 그래서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실전 감각 때문에 퓨처스리그 등판이 한 번 더 필요하다고 하면 1군 데뷔전은 미뤄질 수 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이 1군 무대에서 던질 정도라고 하면 다음주에 기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딜런은 스프링캠프 중 머리에 타구를 맞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1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독립 야구단 연천미라클과 연습경기에 등판했던 딜런은 27일 퓨처스리그 경기서 두 번째 실전을 치른다.
학교 폭력 피해자와 합의를 이뤄 이번 대구 원정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하는 신인 투수 김유성은 이날 라이온즈파크 불펜에서 22개의 공을 던졌다. 구속은 따로 측정하지 않았고,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
이 감독은 "직접 보지는 않았다. 투수코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1군 등록 여부를)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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