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중기부 차관 "프랑스와 스타트업 분야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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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의 네트워킹 행사인 'French Tech in Korea'에 참석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에 참여하는 등 프랑스와의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프랑스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의 파트너(대기업·대학교 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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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차관, 'French Tech in Korea' 참석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26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의 네트워킹 행사인 'French Tech in Korea'에 참석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에 참여하는 등 프랑스와의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대사관(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이 주최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프랑스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의 파트너(대기업·대학교 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주현 차관은 축사에서 유럽 최고 스타트업 행사인 비바 테크놀로지에서 '올해의 국가로 참여하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의 교류를 응원했다. 또 향후 양국 간 스타트업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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