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尹 화동 볼에 입맞춤, 미동의 시 성적 학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방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도착 환영행사에서 화동 볼에 입을 맞춘 것을 두고 미국에서는 아이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성적 학대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오늘 당 최고위 회의에서 아이 동의 없이 입술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에 입을 맞추는 것은 심각한 범죄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이를 신고하는 핫라인 번호도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방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도착 환영행사에서 화동 볼에 입을 맞춘 것을 두고 미국에서는 아이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성적 학대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오늘 당 최고위 회의에서 아이 동의 없이 입술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에 입을 맞추는 것은 심각한 범죄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이를 신고하는 핫라인 번호도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단 일본인 대피할 때 눈앞에서 총격전...한국군이 도왔다"
- '무더기 하한가' 수상한 공통점...탈출 못 한 개미들 "불안" [Y녹취록]
- 소주병으로 전공의 때린 전북대병원 교수...경찰, 고소장 접수
- 바이든의 세심한 배려?...윤 대통령에 '제로 콜라' 권해
- '나는 신이다' PD "JMS 위협 커져... 김도형 교수 흉기 난도질 협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