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상’에 유계영 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간 <현대시> 가 운영하는 '현대시작품상'의 제24회 수상자로 유계영 시인이 선정됐다. 현대시>
1985년 인천에서 출생한 유 시인은 2010년 <현대문학> 으로 등단해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등의 시집을 펴냈다. 지금부터는> 이런> 이제는> 온갖> 현대문학>
금보성아트센터 후원으로 수상자에겐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7월 열린다.
수상 경위와 심사평은 <현대시> 5월호에 실린다. 현대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간 <현대시>가 운영하는 ‘현대시작품상’의 제24회 수상자로 유계영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두 번의 여름’ 외 9편이다.
1985년 인천에서 출생한 유 시인은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등의 시집을 펴냈다.
금보성아트센터 후원으로 수상자에겐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7월 열린다. 수상 경위와 심사평은 <현대시> 5월호에 실린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200kg 판에 사람 깔린 한국제강…‘안전제일’ 옷 입은 대표
- 2월 출생아수 처음 2만명 깨졌다…역대 최소 1만9939명
- “친구를 염탐해?” 미 언론인도 의아한 ‘도청’…윤 “믿으면 안 흔들려”
- 4050 ‘나잇살’ 근거 없다…“에너지 소비율 60살 지나 떨어져”
- 섬에 살던 540살 나무가 육지로…열매 계속 맺고, 나비 키우네
- 엄마, 바비 인형이 다운증후군이야! [포토]
- 문과생도 의대 지원 가능…하지만 “호리병 속 음식 먹기”
- 이낙연, 귀국 앞두고 ‘몸풀기’…외교전략 담은 책 펴내
- 중국도 윤 ‘일본 무릎’ 비판…“침략당한 국가들 노골적 무시”
- “‘비단이 장사 왕서방’쯤이면 꽤 성공한 편”…화교 이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