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시사·문예 플랫폼 'PADO' 소개하는 김수빈 에디터

김휘선 기자 2023. 4. 26. 17:43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수빈 국제시사문예지 PADO 에디터가 2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3 키플랫폼' 사전행사에서 '국제시사·문예 플랫폼 PADO 활용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