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尹 방미에 "큰 기대"...사면 뒤 두 번째 공개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26일) 연극 '파우스트' 관람을 위해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윤 대통령 방미 성과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사면·복권된 뒤 올해 3월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이번 연극 관람으로 두 번째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26일) 연극 '파우스트' 관람을 위해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윤 대통령 방미 성과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연극 '파우스트'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사면·복권된 뒤 올해 3월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이번 연극 관람으로 두 번째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단 일본인 대피할 때 눈앞에서 총격전...한국군이 도왔다"
- '무더기 하한가' 수상한 공통점...탈출 못 한 개미들 "불안" [Y녹취록]
- 소주병으로 전공의 때린 전북대병원 교수...경찰, 고소장 접수
- 바이든의 세심한 배려?...윤 대통령에 '제로 콜라' 권해
- '나는 신이다' PD "JMS 위협 커져... 김도형 교수 흉기 난도질 협박"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