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파스타 브랜드 '아티장'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식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함께 개발한 서브 브랜드 '아티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티장은 우선 '미트 라구', '리코타 로제', '머쉬룸 크림' 등 파스타 제품을 출시한다.
이의린 풀무원식품 프로덕트매니저(PM)는 "좋은 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풀무원과 바릴라의 공통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파스타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식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함께 개발한 서브 브랜드 '아티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티장은 우선 '미트 라구', '리코타 로제', '머쉬룸 크림' 등 파스타 제품을 출시한다. 바릴라와 장기 계약한 농장에서 재배한 듀럼밀로 만든 면, 면을 따로 물에 삶지 않고 소스와 함께 1분 30초가량 조리하면 완성되는 원팬 조리법 등을 내세웠다.
이의린 풀무원식품 프로덕트매니저(PM)는 "좋은 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풀무원과 바릴라의 공통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파스타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켈란 위스키 10만원에 판대요"…양평 코스트코 '대소동'
- 2월 출생아 42년 만에 최저…40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 예금 133조 잃은 '이 은행'…주가도 반토막 '초비상'
- "애플에 모든 것 빼앗겼다"…중소기업 대표의 눈물 [강경주의 IT카페]
- "차가운 라면이라니" 충격…17억개 불티나게 팔렸다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아들 연세대 유학 보낸 안젤리나 졸리, 尹 국빈만찬 참석
- 임창정 "나도 30억 날렸다"…주가조작 피해 주장
- 하연수 "그라비아 표현 나도 거부감 들었지만…" 발끈
- '찬찬찬' 편승엽 "이혼 스캔들로 방송 끊겨…생활고"
- "7년 기다렸다"…'최고 인기' 벤츠 車 드디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