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의 대부' 김대술 신부, 시집 출간 후원금 기부

최종호 2023. 4. 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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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성공회 강화읍 성당 김대술 암브로스 사제의 특별회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10여 년 동안 수원역 일대에서 노숙인을 도와 '노숙인의 대부'로 불리는 김 신부는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시집 '그 먼 어느 젊은 별에게'를 출간했다. 그는 이날 독자 후원금 200만원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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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26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성공회 강화읍 성당 김대술 암브로스 사제의 특별회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10여 년 동안 수원역 일대에서 노숙인을 도와 '노숙인의 대부'로 불리는 김 신부는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시집 '그 먼 어느 젊은 별에게'를 출간했다. 그는 이날 독자 후원금 200만원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기탁했다. 2023.2.26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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