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하현우 만났다…5월4일 신곡 '하이브리드' 발매

고승아 기자 2023. 4. 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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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가 뭉쳤다.

최강창민과 하현우는 SM '스테이션'을 통해 협업한 신곡 '하이브리드'(HYBRID)는 오는 5월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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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왼쪽)와 최강창민(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가 뭉쳤다.

최강창민과 하현우는 SM '스테이션'을 통해 협업한 신곡 '하이브리드'(HYBRID)는 오는 5월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신곡 '하이브리드'는 화려하고 묵직한 밴드 기반에 극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진 웅장한 심포니 록 팝 곡으로, 최강창민과 하현우의 시원한 보컬 하모니와 다이내믹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특히 최강창민과 하현우는 이번 신곡의 가사를 직접 작사, 세계의 변화와 갈등 속에서 진화하는 자아와 깨어 있는 시각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파워풀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한 K팝 대표 아티스트인 최강창민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보컬리스트 하현우가 만난 만큼 이들의 신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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