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공주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우정연수관' 착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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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27일 교내에서 4차 산업 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등을 위해 우정연수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시설은 교육연수원 강의실, 행정실, 멀티미디어실, 교수연구실 등이다.
공주대학교는 정보화본부가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에서 '챗GPT 기술 변화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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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학교는 27일 교내에서 4차 산업 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등을 위해 우정연수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193억원을 투입, 연면적 7393.74㎡,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오는 2025년 5월에 준공된다. 주요 시설은 교육연수원 강의실, 행정실, 멀티미디어실, 교수연구실 등이다.
북문 및 도시계획도로와 공주시 최대 주거·상업지역인 신관동 지역, 유기적 연결을 통해 공주대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대, ‘챗GPT 기술 변화와 활용 전략’ 세미나
공주대학교는 정보화본부가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에서 ‘챗GPT 기술 변화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에듀케이션 박윤희 대표는 챗GPT 기술 혁신 트렌드와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챗GPT를 대하는 우리의 대응 자세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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