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뮤직앤뉴·딩고, 음악IP 공동개발 본격화...5월에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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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대표 김승민)가 메이크어스와 손잡고 신곡 프로젝트를 오는 5월 3일 발매한다.
뮤직앤뉴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음악사업 계열사다.
한편 뮤직앤뉴는 14만곡 규모의 라이브러리와 북미와 중화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유통사로 거듭나고 있다.
딩고 뮤직을 비롯해 통합 4400만 구독자 팬덤을 보유한 메이크어스와 함께 음악 콘텐츠 IP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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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뮤직앤뉴(대표 김승민)가 메이크어스와 손잡고 신곡 프로젝트를 오는 5월 3일 발매한다.
뮤직앤뉴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음악사업 계열사다. 메이크어스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음악 IP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첫 결과물인 신곡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독특한 음색을 지닌 가수 김나영이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로 데뷔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는 김나영의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별 발라드다.
한편 뮤직앤뉴는 14만곡 규모의 라이브러리와 북미와 중화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유통사로 거듭나고 있다.
딩고 뮤직을 비롯해 통합 4400만 구독자 팬덤을 보유한 메이크어스와 함께 음악 콘텐츠 IP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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