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진행 논란’ 박지민 위로…한밤중 1시간 통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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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덱스가 진행 논란을 일으킨 MBC 박지민 아나운서를 위로했다.
덱스는 진행 논란이 불거진 박지민을 위로하기 위해 전화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의식된 듯 박지민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오늘 제작발표회 진행이 처음이었다. 친했던 플레이어들을 만나 너무 흥분한 것 같다. 그 부분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인 것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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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유튜버 덱스가 진행 논란을 일으킨 MBC 박지민 아나운서를 위로했다.
박지민은 4월 26일 자신의 SNS에 "피곤해도 한 시간 동안 누나 웃겨준 착한 내 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튜버 덱스와 통화한 시간이 담겨 있는 캡처 화면. 두 사람은 오후 11시가 다 된 늦은 시각에 한 시간 가까이 통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덱스는 진행 논란이 불거진 박지민을 위로하기 위해 전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박지민은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입업 설명회' 진행을 맡았다.
박지민은 자신이 출연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2' 간담회가 시작되자 출연진들을 향해 반말하거나 '와꾸(얼굴)' 등 은어를 사용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이 의식된 듯 박지민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오늘 제작발표회 진행이 처음이었다. 친했던 플레이어들을 만나 너무 흥분한 것 같다. 그 부분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인 것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박지민과 덱스가 출연하는 '피의 게임2'는 오는 28일 공개된다.
(사진=박지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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