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 얼굴 됐다…3개 부문 앰버서더 발탁
송수민 2023. 4.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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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26일 "해린이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해린은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패션 매거진 '보그' 측은 이날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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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뉴진스’ 해린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26일 “해린이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해린은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패션 매거진 ‘보그’ 측은 이날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해린 특유의 독보적 아우라가 빛났다.
해린은 우아하고 대담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시간을 초월한 현대적 감성, ‘디올 스타일’을 완벽히 구현해 냈다.
이로써 뉴진스는 데뷔 약 9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신드롬급 영향을 자랑했다.
<사진출처=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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