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 지구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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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지구를 위해 나섰다.
변진섭은 다음 달 13일 오픈하는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변진섭은 올바른 소비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할 예정이다.
변진섭은 대중에게 환경을 지키는 소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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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지구를 위해 나섰다.
변진섭은 다음 달 13일 오픈하는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 사항이나 공지 사항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긴급 코드다. '재난 구호, 긴급 대피 명령'을 뜻한다.
초록을 의미하는 '그린(green)'으로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 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변진섭은 올바른 소비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꾸준히 활동했고 '홀로 된다는 것'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새들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변진섭은 대중에게 환경을 지키는 소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줄 계획이다. 변진섭 외에도 박수홍 유진 기태영 김완선 백성현 이윤지 김연자가 앰버서더로 나섰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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