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감귤·블루베리’ 요거트 신제품 2종 출시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4.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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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26일 신제품 '연세디저트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

'연세감귤요거트'는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넣어 풍미를 높였고, '연세블루베리요거트'는 블루베리 시럽을 직접 개발해 요거트와 어울리는 맛을 구현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디저트요거트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생각한 디저트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큼한 과일 맛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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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26일 신제품 ‘연세디저트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

‘연세감귤요거트’는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넣어 풍미를 높였고, ‘연세블루베리요거트’는 블루베리 시럽을 직접 개발해 요거트와 어울리는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00억 CFU/ml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디저트요거트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생각한 디저트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큼한 과일 맛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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