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향한 진심..."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눠서 좋았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볼 하트를 선보이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다예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살짝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눠서 좋았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볼 하트를 선보이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은 남편과 '편스토랑' 촬영 왔답니다"라면서 환한 미소로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을 전하고 있는 부부. 이어 김다예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살짝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다예는 혼자 찍은 사진도 게재,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수다 부부의 긍정 기운 받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병원서 사망한 故서세원, CCTV에 마지막 모습 찍혔을까..“복구 확인 중”
- 남주혁, '학폭 의심' 스파링 영상 입수 "동물원의 원숭이 됐다" ('연예뒤통령')
- '38세' 보아, 청첩장 공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게요"
- 장영란, ♥한창이 女환자에 전화번호 주고 스킨십까지 해 충격 "다리 힘 풀려"
- '강원래♥' 김송,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일부러 들어가 인사 "인형♥" 칭찬 세례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