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격전지서 말 대피시키는 우크라 병사들

김채린 2023. 4. 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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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이우카[우크라이나]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봉사자들이 25일(현지시간) 동부 최전방 격전지인 아우디이우카의 버려진 농장에서 말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 지역은 러시아가 점령 중인 도네츠크 주도 도네츠크시 중심가에서 불과 10㎞ 안팎 거리에 있는 곳으로, 최근 바흐무트와 함께 최대 격전지가 됐다. 2023.04.26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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