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0대 약보합세 마감…코스닥은 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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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 폭락으로 인한 미국 3대 지수 하락에도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는 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8.27포인트, 0.99% 내린 830.44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00억 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10전 오른 달러당 1,336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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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 폭락으로 인한 미국 3대 지수 하락에도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는 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4.19포인트, 0.17% 내린 2,484.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5억 원, 1,48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2,218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8.27포인트, 0.99% 내린 830.44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00억 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5억 원, 15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10전 오른 달러당 1,336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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