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파트너스 제주영업소, 사무실 확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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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 제주영업소(소장 임승효)가 25일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신노형지점(지점장 윤성훈) 3층에서 '농협파트너스 제주영업소 개소식'을 했다.
행사에는 조현선 대표, 임승효 소장, 강정금 농협네트웍스 제주지사장, 심국진 농협자산관리 제주지사장, 황세연 농협목우촌 부산지점 본부장, 윤성훈 지점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이후 사업 확장으로 더욱 넓은 사무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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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 제주영업소(소장 임승효)가 25일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신노형지점(지점장 윤성훈) 3층에서 ‘농협파트너스 제주영업소 개소식’을 했다.
행사에는 조현선 대표, 임승효 소장, 강정금 농협네트웍스 제주지사장, 심국진 농협자산관리 제주지사장, 황세연 농협목우촌 부산지점 본부장, 윤성훈 지점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제주영업소는 2021년 2월 NH농협 제주시지부에 둥지를 터 NH농협은행과 도내 지역농협 업무를 지원해왔다. 이후 사업 확장으로 더욱 넓은 사무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조 대표는 “제주권역 사업 정착과 농업·농협 발전을 위해 애쓴 제주영업소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통 간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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