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뮤직앤뉴, 협업 프로젝트…첫 주자 김나영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4. 26.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딩고와 뮤직앤뉴가 음악 IP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6일 양사는 "신곡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가수 김나영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로 데뷔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 다수의 곡을 발매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김나영의 '우리 헤어지지 않았을까'는 이별 발라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딩고와 뮤직앤뉴가 음악 IP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6일 양사는 "신곡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가수 김나영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로 데뷔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 다수의 곡을 발매했다. 지난해 9월에는 딩고 뮤직 채널을 통해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해 조회수 491만 회를 달성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김나영의 '우리 헤어지지 않았을까'는 이별 발라드다. 김나영의 음색과 가창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양사는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속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