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육군과 군 시설물 안전확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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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육군과 군 시설물 안전확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병 및 군무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 공동 노력 등도 함께 약속한 협약서에는 권혁기 관리원 건축시설본부장과 이준호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장이 서명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은 육군 시설물에 대한 안전확보를 통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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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육군과 군 시설물 안전확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병 및 군무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 공동 노력 등도 함께 약속한 협약서에는 권혁기 관리원 건축시설본부장과 이준호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장이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리원은 육군 시설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자문과 안전진단 전문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육군은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 조성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한 관리원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은 육군 시설물에 대한 안전확보를 통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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