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멤버들 그리워 가끔 러블리즈 무대 찾아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솔로 데뷔를 앞둔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26일 화보를 공개했다.
예능 활동으로 바쁜 미주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온전히 이미주로 보여주는 솔로 앨범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욕심 낸, 나의 꿈을 펼친 앨범"이라고 전했다.
미주는 유년 시절에 대해 "장난기 많은 말괄량이 소녀로, 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자랐다"며 "부모님이 어떤 모습이건 예쁘다고 해주어서 지금 카메라 앞에서도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첫 솔로 데뷔를 앞둔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26일 화보를 공개했다.
예능 활동으로 바쁜 미주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온전히 이미주로 보여주는 솔로 앨범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욕심 낸, 나의 꿈을 펼친 앨범"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팀 활동을 하다가 개인 활동을 하다 보니 멤버들이 그리워 가끔 러블리즈 무대를 찾아보기도 한다"며 "그때와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는 팬들을 보면서 힘을 얻고, 멤버들과 팬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미주는 유년 시절에 대해 "장난기 많은 말괄량이 소녀로, 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자랐다"며 "부모님이 어떤 모습이건 예쁘다고 해주어서 지금 카메라 앞에서도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미주는 인생 2막에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선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