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장애인의 날' 맞아 도시락과 생수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솥이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권·문화축제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동백 도시락과 생수 1150개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2006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인권 문화축제다.
매년 4월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림 그리기 행사뿐만 아니라 금천구 내 어린이∙학생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솥이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권·문화축제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동백 도시락과 생수 1150개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2006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인권 문화축제다. 매년 4월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림 그리기 행사뿐만 아니라 금천구 내 어린이∙학생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한솥은 ESG 경영 중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도시락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를 기념해 최대 규모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솥 관계자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한솥 도시락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락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