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이다해, 세븐♥과 웨딩화보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39)와 가수 세븐(39)이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다"라고 글을 올리며 세븐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세븐 이다해는 나란히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다”라고 글을 올리며 세븐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세븐 이다해는 나란히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답게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어울려요”, “최강 비주얼 부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와 세븐은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각종 방송 및 SNS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5월 6일 교제 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