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촌'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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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게 될 평창동계훈련센터가 준공됐습니다.
평창동계훈련센터는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로 활용된 건물을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리모델링해 세워진 것입니다.
지상 3층의 평창동계훈련센터에는 웨이트트레이닝장과 메디컬 센터 외에도 100실의 숙소를 갖춰 스키와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바이애슬론, 루지 등 설상, 썰매 4개 종목 190여 명의 선수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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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게 될 평창동계훈련센터가 준공됐습니다.
평창동계훈련센터는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로 활용된 건물을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리모델링해 세워진 것입니다.
지상 3층의 평창동계훈련센터에는 웨이트트레이닝장과 메디컬 센터 외에도 100실의 숙소를 갖춰 스키와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바이애슬론, 루지 등 설상, 썰매 4개 종목 190여 명의 선수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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