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김호 2023. 4.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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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가 전달보다 나아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4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9로 전달보다 4.3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3.1p 올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 등 6개 개별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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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가 전달보다 나아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4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9로 전달보다 4.3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3.1p 올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 등 6개 개별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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