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선정 ‘패션→뷰티 섭렵’

박수인 2023. 4.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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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이 디올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해린을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과 함께한 모습으로 이 우아하고 눈부신 매력의 컬렉션을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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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이 디올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해린을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과 함께한 모습으로 이 우아하고 눈부신 매력의 컬렉션을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사진=디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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