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장경태 "화동 볼에 뽀뽀, 성적학대"…장예찬 "머리에 그런 생각뿐인가"
2023. 4. 26. 15:55
윤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해 환영 나온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춘 걸 두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미국에선 성적 학대 행위로 간주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머리에 온통 포르노나 성적학대 같은 생각밖에 없나"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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