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1분기 영업손실 361억원…적자 폭 확대

박순엽 2023. 4.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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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한유화(00665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7% 줄어든 5291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1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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