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소통과 혁신' 광역의원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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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이 당 소속 광역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가졌습니다.
오늘(26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신정훈 도당위원장과 도당 교육연수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서동용 국회의원 및 당 소속 광역의원(전남도의원)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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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신정훈 도당위원장과 도당 교육연수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서동용 국회의원 및 당 소속 광역의원(전남도의원)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의 정책방향 공유와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총 4강으로 구성돼 '지방소멸시대 민주당의 역할', '도민과 소통하는 혁신 자치행정', '대전환시대 자치행정의 혁신방향' 등을 주제로 이뤄졌습니다.
신정훈 도당위원장은 "막중하고 절박한 책임감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의 의정혁신을 이뤄내야 하며 민생과 공익을 위한 투철한 사명의식과 도덕성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교육진행 전 최근 대일 굴욕외교 망언 등을 일삼는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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