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임상실습학생실 쾌적한 환경으로 새단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임상실습학생실 개선 사업은 전북대병원,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의 의과대학 발전기금, 전북의대 총동창회 지원으로 추진됐다.
실습실 내 전산 장비와 가구류 등이 새롭게 도입되고, 유리 칸막이 설치를 통해 공유하고 체험하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해 아쉬움이 많았었다"며 "이번 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 있는 의사를 양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의대 3·4학년 학생들이 이용하는 임상실습학생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실습학생실 개선 사업은 전북대병원,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의 의과대학 발전기금, 전북의대 총동창회 지원으로 추진됐다. 실습실 내 전산 장비와 가구류 등이 새롭게 도입되고, 유리 칸막이 설치를 통해 공유하고 체험하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해 아쉬움이 많았었다"며 "이번 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 있는 의사를 양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