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GC케어와 헬스케어 연계 사업 추진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은 GC케어와 헬스케어 연계 추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금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우리은행과 GC케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이용 확대 ▲GC케어 건강관련 콘텐츠·건강검진 서비스를 연계한 이용자 혜택 강화 ▲'푸드카메라' '사상체질과 궁합' 등 생활서비스 공유하기 기능으로 고객 간 소통 가능한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우리은행은 GC케어와 헬스케어 연계 추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과 안효조 GC케어 대표이사 등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금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사업 기회 공동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금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우리은행과 GC케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이용 확대 ▲GC케어 건강관련 콘텐츠·건강검진 서비스를 연계한 이용자 혜택 강화 ▲'푸드카메라' '사상체질과 궁합' 등 생활서비스 공유하기 기능으로 고객 간 소통 가능한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우리WON뱅킹' 내 헬스케어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추진한다. '우리WON뱅킹'에 서비스 콘텐츠를 구축해 건강·피부나이 체크와 아바타 기술을 활용한 내 몸 체크·아이 체크 서비스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